[알라딘서재][100자평]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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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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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ronner () l 2014-04-02 08:50

https://blog.aladin.co.kr/todayisthe/6961704

청춘은 찌글찌글한 축제다 - 성공의 무대를 만든 위대한 실패의 기록들 인재진 지음 / 마음의숲 / 2014년 4월 평점 :

아, 이 콘서트 가 보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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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여관
바람이 불고 당신이 좋고 끌리는 이병률이 본업으로 돌아가 시집을 냈단다. 이미 그 에세이가 시집이였는걸! 뭔가 어렵지만 도전!!!!!

정글만리 1
정글은 영어가 아니더냐!!정글이 만리다. 일단 그런 건가 어우 엄청 화제되는 책 조정래 작가님의 사진이 정답다.

저는 분노 조절이 안 되는 호텔리어입니다
표지가 예뻐서 꽂힌다. 서비스직이 분노 조절이 안되면 어쩌란 것인가. 그것도 고학력만 갈 수 있다는 호텔리어가!

여행을 스크랩하다
｀스크랩북｀이 갖고 있는 느낌이 두근두근 알콩달콩 하다. 여행을 어떻게 스크랩 했는가 그대들

홍도
밤에 홍도를 품지 말라고 했다 정유정 작가님이. 정유정 작가님이!!!!저엉유우저엉작가니이이임이이이이!!! 추천사가 책을 다 말해주는 것 같다 엄청난 기대 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열린책들의 마케팅이 제대로 먹혀들어 간 케이스인 듯. 신간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매대에서 날 유혹하고 있다. 왠지 비슷한 책들을 이미 만난 것 같아ㅜ.ㅜ...고민된다

이 인간이 정말
오래된 작가님들의 이런 젊은 감각 표지란 케미가 ㄷㄷㄷ

1cm+ 일 센티 플러스
왜! 왜! 화제가 되는 건가! 왜!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알랭 드 보통은 가끔 겁나게 어렵다. 이것도 아마 그런 류일듯. 하지만.. 책도 예쁘고 보통씨도 멋있고 ㅁ;ㅇ럽;잘

달의 뒤편
청혼시 듣고 홀딱 반한 시인의 소설! 난 시인의 에세이나 소설이 좋다. 이해는 쉬운데 문장은 아름답고!

지지 않는다는 말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
제목이 절절하다. 아름다운 그녀의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

기황후 2

기황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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