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어른들만 보는거고 새로나온 소식만 전하는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사신문이 있다는것에 신기했다. 책이 커서 좋았고 내가 꼭 어른이 된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사진을 보는것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글자가 너무 많아서 조금 재미가 없었다. 엄마는 지금은 조금 어려워도 내가 커스 역사를 보우게 돼면 잘 읽게 될거라고 했다. 이 책이 있어서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많은거을 보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