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랜드 1 - 셉템버와 마녀의 스푼
캐서린 M. 밸런트 지음, 공보경 옮김, 아나 후안 그림 / 작가정신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말장난이 있는 책... 영어를 잘한다면 더 잘 이해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요정의 나라로 모험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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