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 리라이팅 클래식 7
진은영 지음 / 그린비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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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철학을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습관의 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고, 칸트를 제대로 평가하고 있지 않으며, 온갓 이미지들과 현대의 싸구려 이론들을 왔다갔다 하는게 철학이라는 오해를 자아낸다는 점에서 입문자들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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