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소설이라는 느낌이 안드는 책이다.아마도 컴퓨터 비전공자가 읽는다면 다소 생소할수도 있는 내용들이 존재한다.하지만 내용은 기술적이면서 생명과 인간의 정의에대한 책이기도 하다. 인공 생명을 성장시키고 교육하는 과정에대한 얘기가 큰 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