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으로 떠나는 4백 년의 여행
프레드 왓슨 지음, 장헌영 옮김 / 사람과책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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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읽는 책-망원경 4백년의 역사






마커스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은 다시 과학 교양서적이다.

이런 류의 책은 목적성도 띠고, 관심도 따라야 읽기가 좀 편한데...

천문학은 나름 관심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수십년 후에는 '개인 천문대를 가지고 싶다'라는 다소 허무맹랑한

꿈을 가진 마커스에게는 더 더욱 재미있는 책이 될 수 있기에...



망원경의 역사와 발전 그리고 약간의 이론에대해 잘 풀어쓰여진 책이다.

초기 망원경의 탄생 이전. 천문학의 시작부터 망원경의 탄생.

이론적인 부분까지 잘 성멸되어있다.

이런 책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런 책을 읽다보면, 과학사의 뒷얘기나 배경 등이 아주 잘 설명 되어 있다.

편지나 주변 인물과의 관계나, 책의 내용 등등...

시대 별로 방대한 자료가 필요했을 것 같은데...



과학사 관련 책들을 읽다보면, 역사의 이면에는

반드시, 과학기술이 존재했음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주요 변혁기에는 그것을 이끌어낸 과학자와

기술이 우연과 노력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제 간신히 티코 브라헤에서 망원경의 초기시대에 해당하는 갈릴레오부분을 읽고 있다.

100여 페이지 가량 읽었는데, 잼날 것 같다.

사진 출처 :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498925&CategoryNumber=001001002004



글쓴이 : 텔레마커스

http://kr.blog.yahoo.com/daihoon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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