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가에 이어서 옹정황제를 다스리는 치국이라는 책은
흔히 부자들은 3대를 이어나가기 어렵다고 한다
근데 수신제가를 통해서 강희제가 청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고
옹정황제가 그 뒤를 즉위후에 청나라를 위상을 한 층 더 높게 올린 것이
이 책를 읽는 중요한 포인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