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민수는 아이비리그에 갔나? - 민수를 위한 색다른 영어 과외 일기
Thomas & Anders Frederiksen 지음, 김유진 옮김 / 소란(케이앤피북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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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수준의 영어 학습자인 한국인이라면 참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책 전체에 흘러가는 에세이 같은 이야기가 소소하면서 즐겁다. 그 안에 심어 놓은 한국인 맞춤형 영어 강의는 영작 및 말하기에 참고하기 좋다. 무엇보다 영어를 어떤 태도로 대할지 가르쳐 준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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