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호텔만 한 다이아몬드 쏜살 문고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욱동.한은경 옮김 / 민음사 / 2016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운이 길게 남는 작품들이다. 쏜살문고는 작은 판형에 가볍게 들고 다니기 좋으면서 결코 가볍지 않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해설이 아쉬웠는데, 작품을 읽기 전에는 오히려 스포일러가 되어서 건너뛰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배치를 잘못해서 없으니만 못한 글이 된 것이 안타까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