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그림이라는 것은 실제로 보고 느껴야 하는 거같아요.
혼자 공부하려고 산건데~~ 생각보다는 별로였어요.
다 컬러여서 조금 비싼듯~~
유화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이론이 담겨있어요.
한번에 읽기 보다는 그림그리면서 조금씩 익히면 좋을것 같아요~
표지가 이뻐서...봤는데..
잼있어서 술술 다 읽었어요..
작가 자신이 가진 능력은 소소하게, 스치는 일상의 작은 것은 특별하게 담은 책 같아요.
다큐도 있다고 하는데 찾아서 보고싶네요~~
수학과 언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듯.
다니엘은 아주 귀여운 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