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이뻐서...봤는데..
잼있어서 술술 다 읽었어요..
작가 자신이 가진 능력은 소소하게, 스치는 일상의 작은 것은 특별하게 담은 책 같아요.
다큐도 있다고 하는데 찾아서 보고싶네요~~
수학과 언어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을듯.
다니엘은 아주 귀여운 친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