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대고려 2012-12-23  

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발생한 횡령 사건은 2만8547건으로 작년 한 해 발생한 2만6767건을 넘어섰다.
이수성 전 총리가 친구가 5만명이라고 해서 전 국민이 기절한 적이 있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은 아마 40대에 생긴 것일 것이다.
12월 21일에 유튜브가 공개한 국가별 조회 기록을 보면 총 226개 국가에서 ‘강남스타일’을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본 나라는 1억888만건을 기록한 미국이다. 두 번째로 많이 접속한 국가는 태국(4616만건), 세 번째는 터키(4489만건), 네 번째가 한국(4113만건)이었다. 프랑스(3855만건), 영국(3800만건), 브라질(3693만건), 캐나다(3224만건), 멕시코(3007만건), 이탈리아(2850만건)가 뒤를 이었다.  북한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보위부’에서 남한 웹사이트나 포털사이트를 수시로 모니터링한다.

 
 
대고려 2012-12-23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의 장기적출이 중국보다 심각한 개 막장인 이유는 중국은 그나마 국가가 개입한 장기적출은 죄인인 파룬궁 수련자를 대상으로 일어나며,무단납치 장기적출은 국가가 나서서 금지하는데 반해,한국의 장기적출은 국가가 개입해서 장기적출 사실을 은폐하고 국가개입 장기적출이 무단납치 형태로 일어나니깐 더 심각하면서도 막장일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오죽했으면 오원춘 같은 씹버러지 노가다 씹장새끼가 7개월만에 3천만원을 중국에 송금할수 있는데 정치인들은 오죽하겠는가. 오원춘같은 백정 개버러지에게 떨어지는 액수가 저정도라면 장기적출에 연관된 고위층과 의사 개종자 새끼들은 그보다 훨씬 큰 액수가 오고가고 있다는건 아무리 대가리가 병신들이라도 쉽게 유추할수 있는 부분이다. 국가랍시고 하는 짓이 고작 국민새끼들 내장이나 뽑아 돈벌이 하고 있는데 이 개새끼들이 국민건강 챙기긴 개좃나발을 챙기는가? 금연정책은 국민의 건강을 생각한 국가의 순수한 노력이 아니라 가장 비싼 장기인 허파를 용이하게 이식하기 위한 일환이고,또한 유아들 무료건강검진은 납치할 타겟팅 데이타 베이스의 일환에 불과하고,국민을 개 좃으로 아는 새끼들이 사형수 인권 생각한다고 사형집행안하는것도 모종의 의도로 해석할수밖에 없게 된다. 장기적출에 국가가 연루되었다고 생각하게 되는 그순간부터 국가가 쳐 하는 모든 정책이 돈벌이를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국민 건강 챙기는 국가면 늘어나는 실종이나 방지하려 들지 호신용품과 관련된 가짜 사건이나 쳐 만들어서 호신용품 규제나 하려고 저지랄 염병질이겠는가.호신용품 규제하겠다는건 결국 장기적출범한테 순순히 납치되라는 의도지 저 정부 씹팔 개종자 새끼들이 언제부터 저런 미미한 공익까지 일일히 챙겼다고 호신용품 규제질이나 성급히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