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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총명했던 우리의 폴란스키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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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을 레이먼드 챈들러가 감독을 빌리와일더가.. 

영화에서는 환상의 조합이었지만..이후 둘은 다시만나지 않았다지. 

기억해야 할 필름느와르. 

 영화를 보며 한국영화<파주>를 떠올렸다. 아마도 보험관련 살인이라는 소재와 딸로나온 아이가 서우. 와 너무 닮아서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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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이후의 삶이 궁금하다. 그들은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을까. 결말에서 식물원을 부유하는 카메라를 보며 영화에서 "보여지지 않았던 진실"이 무엇이었을까를 생각한다. 저토록 심리적인 배역을 연기한 아만다사이프리드와 줄리안무어를 보며 감독이 어떻게 주문하면 저런 연기가 나올수 있는지..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아톰에고이얀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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