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론 - 어떻게 마주 앉아 대화할 것인가
최재천 지음 / 김영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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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행동학의 권위자이자 생태환경쪽의 대가인 최재천교수의 글이다. 그가 하버드대 교수시절부터 이대교수까지 수업은 숙론식의 교육이었다고 회고한다. 우리 교육은 토론이 약하다. 초중은 어렵지만 대학생은 가능할 게다. 시험과 경쟁교육을 싫어하여 경협을 강조했다. 위원회 활동 얘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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