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것들의 도시 일인칭 4
마시밀리아노 프레자토 지음, 신효정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림에 반해서 얼른 읽어 보았는데...........내용은 뭔지 모르겠더군여
완성도 높은 그림과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미야가와 사토시 지음, 장민주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글은 너무나 공감이 가는데.....제목 역시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닌데....너무 심하다 ㅠ
내 서가에 꽂아두고 싶지 않음
제목을 꼭 이따위로 지어야만 했을까 원제가 그렇더라고 번역을 다르게 할 수는 없었을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에 이어 충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과
구병모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난 왜 중도포기하고 싶지 ㅠ
인물들 이름, 낯선 어휘들이 몰입을 방해한다 ㅠ
조각, 투우, 밀알지다, 포란, 해살 등등 반려견 이름은 무용
문체도 취향은 아니고....기대가 컸는데 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Book] 다른 사람 - 제22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개정판
강화길 지음 / 한겨레출판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거의 하루만에 다 읽었고 조금 남은 뒷부분이 궁금해서 잠을 잘 수 없었던~
그러나,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등장하는 여자들 누구도 공감이 가는 사람은 없었다 ㅠ 다 이상해
다만 어릴때 우리는 왜 강간송이란 걸 부르며 깔깔댄건지 소름끼치는 추억을 되새기며 반성을 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끝이라고?
노에미 볼라 지음, 이은지 옮김 / 단추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의 ‘END‘랑 한글의 ‘ㄲ ㅡ ㅌ‘ 이 모두 세 글자라서 다행이에여^^
그림도 너무 예쁘고 글도 좋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