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그 유골을 먹고 싶었다
미야가와 사토시 지음, 장민주 옮김 / 흐름출판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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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너무나 공감이 가는데.....제목 역시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닌데....너무 심하다 ㅠ
내 서가에 꽂아두고 싶지 않음
제목을 꼭 이따위로 지어야만 했을까 원제가 그렇더라고 번역을 다르게 할 수는 없었을까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에 이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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