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책을 강요하지 않는거 인거 같아요.
최고인거
같아요.
거실을
서재화했어요.
서재에
있떤 책당을 다 옮겼어요.
뿌뜻하더라고요.
아이도
책을 더 많이 꺼내봐요.
<오늘의 날씨> 자연탐구하기!

이날 즤집 아이가 꺼낸 책은
즤집
아이가 젤 좋아하는
<오늘의
날씨> 책이에요!
요책은
병풍책인데
먼저
책을 길게 펼쳐서
찍찍이
아이템을 붙이며
명화
속 날씨 이야기를 해봐요!

모네의
'양산을
쓴 여인'
엄마는
비도 안 오는데
왜
우산을 썼을까?
요런
대화를 하면 좋을듯 해요.

쇠라의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지난
여름에 아이와 함께
워터파크에서
물놀이 했던 이야기를
한참을
했어요!
그때
뭐타고 놀았지?
튜브!!
정답이네요!
요즘
이 책을 무한 반복 보더니
이제
사물 이름을 어느 정도
기억하는듯
하더라고요.
세이펜으로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사실
요즘 세이펜에게
엄마
목소리가 밀린 거 같아
살짝
섭섭하지만
세이펜이
생기면서
우리
아이가
책
읽기를 더욱 즐기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정말 기분이 좋아요.
이야기는
엄마가 해줄 수 있지만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생생하게
들려주는데
엄마의
임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즤집 아이는
동물
소리, 물소리 같은
종이책으로 엄마와 대화를 하며
책을
읽은 다음
요
세이펜을 쥐어주면
아이는
그림책 속 다야한 소리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당연히
이때도
엄마가
옆에서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면 더더욱 좋지요!
돌잡이
명화
세이펜
음원 정말 알차게 만든거 같아요.
이것도
소리나?
싶은
것도 모조리 소리가 나요.
엄마
아빠보다 더더욱 실감나는
세이펜
음원!
우리
아이 오감 자극에 최고인거 같아요.
스마트기기 일찍 사용해도 괜찮아.

다들
요런 스마트기기
언제
처음 접하게 해줘야하나 하실듯해요.
최대한
늦게 접하게 하는게 좋다는데
전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것보다는
엄마
아빠와 함께 스마트기기 사용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봐요.
아이에게
스마트
기기만 던져주고 나몰라라 하는건
조금은
위험하지만요.
잘만
사용한다면
스마트기기
사용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듯 해요.
책
속의 명화가 정적이라면
디지털북
속의 명화는
생생하게
움직여요.
그래서
당연히 아이들이

리틀천재
돌잡이명화는
디지털북도
넘 알차게 만들어서
정말
제대로 즐기고 있어요.
직접 터치해서
상호작용하니
돌잡이명화
디지털북은
아이가
적극적으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또록
도와줘요.
단순하게
영상을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아이가
직접 클릭하고 아이콘을 움직여야하거든요.
이렇게
디지털북과 상호작용하면서
아이는
성취감도 생기고 집중력도 생기는 거 같아요.
아트북과 함께 엄마표 미술놀이도 꿀잼

책으로
세이펜으로 디지털북으로
명화를
열심히 감상했다면
이제
직접 미술활동 해볼 차례에요.
19개월
아이에게
'미술'이란
아직은 낯선 단어이지만
스티커만큼은
누구보다 사랑하는 즤집 아이라서
스티커북으로
명화 완성하기 도전해봤어요!

쇠라의
'아스티에르에서의
물놀이' 그림을
아이가
완성해보는 거죠.
빈곳을
색칠하기도 하고
명화에
쓰인 다양한 색깔과 관련된
미술
활동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된
요
아트북은
색깔
이름이나 느낌도 알아보고
다양한
색깔을 표현하면서
자연스럽게
미술할동을 하도록 도와줘요.

돌잡이명화
19개월아기
매일
30분씩 요렇게
1.
아이가 직접 책 고르기
2.
종이책으로 엄마와 명화 감상
3.
세이펜으로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4.
스마트기기로 명화와 상호작용
5.
아트북으로 엄마표미술놀이까지!
리틀천재
돌잡이명화
괜히
국민전집이 아니네요.
명화그림책으로
우리아이
미적 감수성 마구마구 자라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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