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반과 스크럼
헨릭 크니버그 & 마티아스 스카린 지음, 심우곤.인범진 옮김 / 인사이트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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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 마스터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관련된 책을 계속 읽고 있어요. 책이 얇아서 두시간만에 다 읽었어요. 삽화와 차트로 예를 많이 들어줘서 좋았어요. 그런데 읽다보니 영문 버전은 공짜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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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 - 팀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애자일 방법론 애자일 시리즈 7
마이크 비들.켄 슈와버 지음, 박일.김기웅 외 옮김 / 인사이트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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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때 막연히 일이 너무 힘들어서 조금 더 나은 프로세스를 도입하면 편해질까 하고 애자일에 빠져든적이 있어요. 경력이 20년 쯤 된 지금은 어떻게 하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며 공부를 하게 되요. 프로젝트의 목표가 불확실하고 팀원들의 기술 성숙도도 충분하지 못할 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로 스크럼만한게 없다는데 동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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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프랭클린 자서전
벤저민 프랭클린 지음, 이순영 옮김 / 문예출판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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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않고 담백하게 쓰여진 자서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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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우리의 소원은 전쟁
장강명 지음 / 예담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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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겸 마약업자인 최태룡은 보디가드인 신천복수대 출신 계영묵에게 이렇게 말해요. 이 대사에서 이 책의 제목이 ‘우리의 소원은 전쟁‘이 무슨 뜻이었는지 짐작하게 됐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전쟁이지만 그들이 원하는건 결국 자본주의라고요.

"세상에 좋은 게 다 한정돼 있잖아. 어차피 그 좋은 걸 모든 사람이 다 누리진 못해. 그런데 한번 가져보라고, 시도는 해보라고 기회를 주는 게 자본주의야. 세상이 사람들한테 다 덤벼봐, 그러는 거야. 얼마나 좋아. 이기면 되잖아. 그 기회를 두 번, 세 번도 줘. 진다고 바로 뒈지는 것도 아니잖아. 세상에 이런 체제가 어디 있나? 사회가 끝없이 싸울 기회를 주겠다는데 난 싸우는 게 싫소, 그러니까 우리 다 같이 싸우지 맙시다, 이게 말이 돼? 끝없이 싸울 기회라는 건 끝없이 이길 기회라는 말인데 말이야, 왜 안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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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철수를 구하시오 (총7권/완결)
가짜과학자 / 에이시스미디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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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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