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럼 - 팀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애자일 방법론 애자일 시리즈 7
마이크 비들.켄 슈와버 지음, 박일.김기웅 외 옮김 / 인사이트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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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때 막연히 일이 너무 힘들어서 조금 더 나은 프로세스를 도입하면 편해질까 하고 애자일에 빠져든적이 있어요. 경력이 20년 쯤 된 지금은 어떻게 하면 조직의 생산성을 높일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며 공부를 하게 되요. 프로젝트의 목표가 불확실하고 팀원들의 기술 성숙도도 충분하지 못할 때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로 스크럼만한게 없다는데 동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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