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읽은 ‘상자 밖에 있는 사람‘의 속편으로 이 책의 이전 시간대를 다뤄요. 역시 마찬가지로 소설의 형식으로 인간관계를 잘하는 법을 가르쳐주는데요. 이 방법은 나를 내려놓음으로서 상대에 호기심을 갖도록하며 마음의 평화를 이룩해 나를 어려운 관계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는 건데요. 이건 사리를 좀 만들어야 힘이 덜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