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로 대표되는 유교문화권에서 자라난 사람에게는 '뻔한 이야기'일게 미국에서는 혁신적인 이야기였던 것 같아요. 이 책의 내용대로 해서 성공했다면 한중일에 수도 없이 많은 개리 바이너척들의 성공 신화를 계속 접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곳에서는 정반대로 행동해서 성공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만 전해지죠. 하지만 역자는 뉴욕에서 성공할 것 같아요.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