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온갖 인간의 바이어스(편향)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금융공학에 대해서 다루다가 갑자기 정치적인 주장으로 마무으리 합니다. 번역이 문제일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본래 그런 것 같네요. 제목만 보고 편견이 생긴 채 읽어서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기가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