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많이 먹었어도 사과 할 줄도 감사 할 줄도 모르는 사실상 어린아이들을 연민으로 대함으로써 분노를 내려놓고 자아를 보듬을 수 있도록 하는 마음챙김 명상 수련법을 가르쳐줘요. 명상을 수행하면서 "나의 분노를 일으키는 애새끼, 너의 죄를 사하노라. 이 상황을 겪게 한 나 스스로에게 용서를 빈다."와 같은 주문을 외우면 도움이 된다는 것이 특히 좋았어요. 분노는 연민과 자비를 근간으로 하는 용서로 해치워버릴 수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