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보다 믿음직한 방법으로 몰입에 이르는 길을 가르쳐주지는 않지만,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사람들의 몰입 경험과 황농문 교수님 본인의 경험을 들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여겨져요. 다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400페이지가 넘으니 몰입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