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외관이나 아이의 반응은 맘에 들어요.
그런데 내용은 좀.....
플랩을 열어보면 늘 쥐가 자거나 먹거나,, 기차 안은 쥐로 가득합니다.. ㅡㅡ;;;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화장실... (애들이 응가를 좋아하니깐.. ^^)
내용이 좀 더 알찼으면 길게 늘어지는 기차를 더 멋지게 살렸을텐데, 쥐들만 숨어있어서 아쉽습니다.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