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쿠다 히데오 지음, 임희선 옮김 / 북스토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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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가 참 부럽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쓰면 평단이 욕부터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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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새벽
박노해 지음 / 느린걸음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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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보여 드렸더니 참 재밌다고 하셨습니다. 묘하게 옛날생각 하시는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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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1
미우라 시온 지음, 윤성원 옮김 / 북폴리오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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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순식간에 읽혀 물론 픽션이란 느낌은 계속 들지만 달리기가 멋져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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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행진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 / 재인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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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쿠다. 이사카보다 훨씬 짜임새 있어서 좋아.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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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이사카 고타로 지음, 오유리 옮김 / 은행나무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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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그런데 번잡해. 그러니깐 영화로 봐도 다를 거 없을거 같아. 아직 안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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