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머랄까....이 책은 정말 지루했어요. 그래도 박완서 작가님은 유명한 분이라 많이들 읽으시더라구요. 님들도 읽어보세요.전 지루함을 느꼈지만 고생끝에 끝가지 읽었답니다.>.<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