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199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은 태어나서 죽어가지만

혼자일수는 없지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우리가 만들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사건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찰나들이고

그 순간들이 모여 마음에 빛나게 된다면

이제는 됐다,

웃어주며 나를 보내줄수 있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