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내가 아는 책이 있나 살펴봤더니, `하워드 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권력을 가진 사람들`, 제목부터 참으로 끌리는 책이네요. 이 책 뿐만 아니라 참으로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많이 출판하시는 것 같습니다. 책 제목 보고 끌리는 책들도 꽤 있네요. `신좌파의 상상력`도 궁금해지구요. 앞으로도 양서 많이 많이 출판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으로 해서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