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서재 - 간소한 삶과 소중한 일상의 책 읽기
장석주 지음 / 프시케의숲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 꼭지로 구성되어 순서에 상관없이 어느 페이지나 펴서 읽기에 좋아요
마치 한 폭의 풍경화 처럼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