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을 보았다 창비시선 352
백상웅 지음 / 창비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예전부터 기대 많이 했던 시인인데 드디어 책이 나왔군요. `이번 생은 비정규직이다`로 시작하는 시가 인상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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