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티와 차이는 있으나 큰 맥락에서 같다. 더 친절하다. 미국 입장에서 말해 한국 상황과 괴리가 있으나, 한국 법인세나 누진세 측면에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물론 불가능해보인다.
개괄적이고 친절하게 설명한다. 소위 글로벌 스탠다드 관점으로 바라본다. 일부 편행된 시각이 있으나 행정관료 출신답게 객관성 유지하려 노력한다. 전반적으로 균형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