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뜨 1 창비세계문학 81
샬롯 브론테 지음, 조애리 옮김 / 창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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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언니의 이야기를 21세기의 내가 읽는데...춘향뎐을 21세기 영어로 번역하면 이런 느낌일까..
구운몽을 19세기 한글로 바꾼 후 그걸 다시 20세기 초 영어로 바꾼 다음 21세기 프랑스어로 번역하면 좀 비슷한 느낌이 나려나.
다른 출판사의 다른 번역가의 글로 다시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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