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모래언덕 2003-09-01  

넓고도 이쁜 그리고 행복한 서재로 꾸미세요
차곡 차곡
한칸 한칸
사랑을 채워가듯
행복을 쌓아가듯
윤여사님만의 멋진 서재를 꾸미세요.
행복한 생활이 묻어 있는 책 구경하려 종종 놀러 올께요.

9월이 오면 모두 다 행복해지길 바랬는데...
그렇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