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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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는 것만으로 나는 어느정도 내몫을 했다. 하고 부채감 털어버리고 사는 사람들 있잖아. 부정의를 비판하는 것만으로 자신이 정의롭다고 느낌을 얻고 영영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 P.79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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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식대로 삽니다 - 남인숙의 쇼핑 심리 에세이
남인숙 지음 / 해냄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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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과 내게 어울리는 것이 일치하지 않을 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어쩌면 이것은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인생의 고비마다 나를 따라다니는 질문일 수도 있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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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 오늘도 사회성 버튼을 누르는 당신에게
남인숙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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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어딘지 찜찜한 기분을 느끼게 되면 한동안 그 사람을 멀리한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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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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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모-증조모(삼천, 백정의딸이었던)-조모-모-나 5대에 걸친 한 가족안의 여성이야기. 과거의 상처로 서로에게 모질었던 모녀관계들은 그 주변의 따뜻했던 오랜기억(새비네, 희자, 명숙할머니)을 반추함으로써, 끝내는 화해와 용서를 찾아간다. 스토리보다는, 차분하고 단정한 문장들이 더 빛나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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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기완을 만났다 (리마스터판) ㅣ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조해진 지음 / 창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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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있어서, 우리는 어쩌면 모두 이방인이다. 로기완의 생은 곧 김작가와 박의 삶이고, 회한 서린 과거를 마주하며 살아가야하는 우리의 삶이다. 그들의 여정을 함께하며 많이 울었고, 감히 공감하였으며, 많은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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