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꽃 - 개정판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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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그 사이를 강산이라 부르던 사람들이었다. 강과 산이 없는 세상을 그들은 상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유카탄엔 그 두가지가 모두 없었다. 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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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 라이프, 편안하게 함께 따뜻하게 - 덴마크 행복의 원천
마이크 비킹 지음, 정여진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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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또는 사회구조적으로 휘겔리한 삶이 가능한 그들의 여유가 부러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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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 새로운 사회 편 - 정치, 생애, 직업, 탐구 편 명견만리 시리즈
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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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의 청년이 있다면 그들이 천가지 방법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한다. ... 몇 개 되지 않는 의자를 두고 의자 뺏기를 시킬 것이 아니라 각자 자기 의자를 만들도록 해야하지 않겠는가. p.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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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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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강렬. 문체가 깔끔해서 좋다. 읽다보면 호흡이 빨라지면서 몰입하게 되는데, 천천히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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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견만리 : 미래의 기회 편 - 윤리, 기술, 중국, 교육 편 명견만리 시리즈
KBS '명견만리' 제작진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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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보듯 가볍고 빠르게 읽기 좋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책. 4차산업혁명 챕터중 ˝21세기 문명인은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배운 것을 잊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는 사람˝이라는 미래학자 앨빈토플러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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