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강화길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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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했던 기대감이, 최근 몇해전부터 쌓인 아쉬움으로 다시 돌아왔다. 한편한편 아끼며 까먹던 그 알사탕의 옛맛이없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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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양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이상원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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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장이 되기전 존의 안온한 생활을 원하지만, 정작 부딪히고 아파하면서도 살아가야하는게 바로 우리들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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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촌 레이첼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변용란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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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이 원한건, 사실, 누구의 소유가 아닌 그저 자유였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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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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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체로 시대의 변화속에 개개인의 욕망의 흐름을 잘녹여냈다. 재미는있으나 읽고나면 찝찝함이 커서 다른이에게 추천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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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 서울대학교 최고의 ‘죽음’ 강의 서가명강 시리즈 1
유성호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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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고 주체적인 아름다운 마무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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