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개정보급판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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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게도 죽음의 수용소는,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사회 도처에있는 모든 조직에 대입해도 위화감이 없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회사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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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가 - 일본 제국을 뒤흔든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 옥중 수기
가네코 후미코 지음, 정애영 옮김 / 이학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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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 대해 혼자 맞선 그녀가 이 수기를 쓴것이다 -본문중에서
힘없고 가진것없이 그래도 맞서 싸우려한 그녀의 용기와 진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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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나폴리 4부작 2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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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박힌듯 극변하는 시대적 상황 속에서 두 주인공의 여성으로서의 선택과 과정이 너무 아슬아슬하고 애처로와서 감정이 요동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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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부신 친구 나폴리 4부작 1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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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뗄수없이 순식간에 읽어내려갔다. 나폴리 저먼 동네가 너무도 생생하게 내 어린시절과 겹쳐지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져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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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지음, 이영란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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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박한 정리를 보면서, 그리고 목화재배를 위해 사라진 아랄해의 위성사진, 너무 많은것을 지니고 살고있음을 반성한다. 지속가능한 패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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