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지구의 풍경 - 빅뱅·화석·공룡·최초의 인류 아트사이언스
아이네 베스타드 지음, 이충호 옮김 / 보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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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화석, 공룡, 최초의 인류

사라진 지구의 풍경을 한권의 책으로 볼 수 있는

<사라진 지구의 풍경> 읽어봤어요.

138억년전 우주가 시작된 빅뱅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수십억년 전에 걸친 지구의 진화에 대해

생생하게 파노라마처럼 펼쳐볼 수 있는 역사책이에요.

지구의 풍경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목차만 봐도 근사함이 묻어나는 일러스트에요.

어떤 지구의 모습을 보게 될지 궁금해져요.



지구의 지질학적 역사를 볼 수 있는 연대표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를 보면서

학교다닐때 배웠던 지구과학 역사가 새록새록 기억나요.

지구의 단서가 되는 화석은 여러가지 표면을 보며

암석의 정확한 나이도 알게 되며

어떤 동물과 식물들이 살았는지 모습을 알수 있게 되요.

플랩으로 비교하며 읽어보게 되네요.



반투명지에 멋지게 그려진 생물들을 볼수 있어요.

고생대 전기에 살았던 생물을 반투명지에

멋지게 감상할 수 있었어요.


공룡시대를 거쳐 중생대 생물들 살쳐보고

대멸종까지 왔어요.

전세계 14개 언어로 출간된 도서로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까지 수상한 책이라 그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일러스트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을 했는데

역시 일러스트 19세기 유럽 고생물학 전통을 이은 그림으로

19세기 유럽 석판화에 대해 경의를 표한 작품이라고 해요.

정말 훌륭한 작품을 출판해주셔서 멋진책을

독자에게 선보인 출판사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사라진 지구의 풍경 책을 보면서 이전의 지구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요. 또 다른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교양 책이더라구요.

앞으로 미래의 지구는 우리의 손에 달려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며 마무리를 지었네요.

지구의 역사를 이렇게 멋지게 읽을 수 있다니

감탄하면서 읽어본 책이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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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마음을 챙겨요
엘리자베스 버딕 지음, 마리카 하인렌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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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마주하는 일들에 대해

기다림을 알 수 있는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기다리는 일에 대해 새로운 정의를

알아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아이와 기다려야 하는 일에 대해

그림책을 통해 알아보아요.

어떤 일은 기다리는 일이 참 즐거울수도 있고요.

기다리는 일이 괴롭고 힘든일이 될수도 있잖아요.

그런 일이 나에게 왔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그림책의 부드러운 설명과 이야기로 알게 되는듯합니다.

친근감있는 그림체로 이야기는 기다림이라서

얼른 그림책장을 넘겨보고 싶어져요.

그치만 엄마가 읽어주길 기다리는 아이가 사랑스럽네요.

사실 실생활에서 기다리는 것들이 참 많은데요.

아이가 기다리기 힘들어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이야기도 나눠보고요.

기다려도 즐거운 기다림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요.

기다림이라는 것이 대단한것일까 생각을 했는데

대단한 일이 될 수 있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칭찬 도장을 찍어주기로 한것이 있는데

하나씩 도장을 찍을때마다 기뻐하는 아이에요.

칭찬도장을 기다리면서 기대감이 있는 아이에요.

나는 성공하지 못할 줄 알았던 일을

어느새 기다림을 통해서 성공했던 이야기를

들려주니 우와 하면서 신기해하고 공감하는 아이에요.


언젠간 기다리면 할수 있는 일이지만

지금 하고 싶어서 기다리는게 힘들고 지루한 아이라면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지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공감해보는 이야기의 책이에요.



기다리기 지루할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기다림 기다림 기다림> 책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요.

아이와 함께 실행해 봐야겠어요.

작가님의 또다른 책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 책은 멋지게 읽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걱정마 걱정마>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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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너를 사랑해!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헬린 옥슨버리 그림, 윤영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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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너무 사랑스러운 <온 세상이 너를 사랑해 >

#줄리아도널드슨 글

#헬린옥슨버리 그림

#윤영 역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사에서 나왔어요.

평소 좋아하던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의 책이라

너무나 반갑더라고요.

지구본 위에 올라가 있는 귀여운 아가들을 보며

넓은 세계에서 온갖 사랑을 듬뿍 받을 아이들이 생각났어요.

헬렌 옥슨버리 그림작가의 신작

<온 세상이 너를 사랑해 > 그림책이네요.

곰사냥을 떠나자 작가님이었네요.


임신할때부터 임신축하선물로 주고싶은

그런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에요.

아기를 온마음 다해 환영하는 마음이 가득한

그림책으로 내가 아기라면 너무나 행복한

말이 책을 가득채워요.

운율감이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동화로

동시처럼 느릿하게 읽어주기 좋아요.

아이와 잠자리독서로 읽어주기에도 좋겠고요.

부모님과 애착형성 하면서 읽어주기 좋은 책이에요.


그림체와 문장이 이뻐서 아이와 매일밤 함께

잠자리독서로 읽어보았는데요.

아이가 나도 책속의 아이처럼 애기인적이 있었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정말 시간이 금방지나서

아이가 훌쩍 자랐다는 사실에 아쉽기도하고

잘자라줘 고마운 마음도 들었네요.

세상에 나온 아가를 온 마음껏 환영하는

반가운 그림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분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도록 선물하고 싶어지는 책이에요.


아이와 애착형성 하기에도 좋고요.

잠자리 독서 하기에도 좋아서 추천하고 싶어요.

따뜻한 그림책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온 세상이 너를 사랑해 > 그림책이에요.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보면서 내가 받았던 사랑에 대해

생각해 보고요. 그 받았던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도

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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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 세상의 나쁜 것을 이기는 부모의 좋은 힘
김진영.고영건 지음, 고정선 그림 / 한국경제신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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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괜찮은부모 육아서를 읽어보았어요.

자녀교육서를 종종 읽는 편인데 정말 오랜만에

책을 들었고요. 사실은 제목이 끌려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부모를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느낌이 들어서요.

책을 읽다가 보니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이만큼 하면 괜찮은 부모라는 느낌이 들어서

더 많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에서 알려주는 예시대로 감정연습을 하기에도

적절하겠다 싶더라고요.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는 가족이 함께 합심해서 만든 책으로

부모님이 자녀를 사랑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책이에요.

목차만 읽어보아도 긍정적인 이미지가 다가와서요.

내 감정의 상태는 어디쯤인가 가늠해보게 되네요.


기쁨

희망

사랑

연민

믿음

용서

감사

경외감

이 감정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요.


아이와 포근하게 감싸 안아주기

사진을 보며 스케치 된 손 모습이

상당히 구체적이여서 책을 읽고난 뒤

아이를 만나고 손을 꼭 잡아주었답니다.

포근하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자 아이도 가만히

기다려주는듯해요. 그러면서 안정감과 사랑과 위로가

모두 전달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많은 말을 하지 않았지만 비언어적인 제스쳐가

얼마나 위로가 되고 포근한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8가지 감정을 가르치는것이 아닌 선물한다는

의미 자체가 참 좋아서

밑줄그어 실천하고 싶은 내용이 많았어요.

아이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

가장 먼저 주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생각해요.

특히 요즘 유치원 설명회를 다니면서

교육관을 특히 집중해서 듣게 되는데요.

교육관 뿐 아니라 철학적인 면과 인간적인 면들을

살펴보면서 어떤 교육자가 좋을지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 한 분이 말씀하신게 바로

'감사'를 할줄 아는 아이였어요.

제 생각과 너무 딱 떨어맞아 반갑고 그랬는데요.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 책에서도 이 모든 감정의 원동력이

감사를 통해 표출된다는 사실에 또 한번 놀랐어요.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아이에게 바라는 것을 가르치고 주입시키고

명령하려고 했는데요.

아이에게 전달하고 싶은 의도와 내용이 무엇인지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었어요.

내 감정의 상태는 어떠한지 점검해보고요.

아이에게 어떤 감정을 물려주고 싶은지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책을 통해 꼭꼭 실천하고

전달해주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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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기린과 달팽이
알렉스 쿠소 지음, 자니크 코트 그림, 윤경희 옮김 / 창비교육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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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제목의 책은 주인공 캥거루의 이름부터 슬립이에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알렉스 쿠소가 글을 쓰고

BIB황금사과상을 수상한 자니크 코트가 그림을 그렸어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그림책 <슬립>

일러스트가 감각있고 색감이 이뻐서

일러스트 책을 보는 기분으로 볼 수 있는 책이에요.

그림책도 커서 큼지막하게 볼 수 있었어요.

이글이글 모래사장에서 슬립이 하고싶은게 있네요.

바로바로 해수욕이네요.

재미있게도 Slip 제목과 어울리게

슬리퍼를 뒤로 휙 제끼며 시작하는데요.



준비물을 뭔가 찾고 있는 캥거루 슬립

무얼 찾고 있는지 독자도 함께 찾아주고 싶어지는데요.

뭔가 다 나왔다 싶었는데 아직도 나오지 않았나봐요.

게다가 만물주머니에서

슬립주니어까지 나오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이에요.


캥거루 슬립의 주머니에는 뭐가 없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요. 끝도 없이 나와서 도대체

어떤 물건까지 나올지 상상하게 되요.

또 무슨 물건인지 수수께끼처럼 맞춰보는 재미가 있어요.

그 많은 물건을 찾고 또 찾다가 또 찾으면

나중에 또 찾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이 반복되는 슬립의 주머니에요.

슬립의 친구들이 다양하게 슬립에게 도움을 줘요.

슬립의 친구 그리즐리가 급기야 슬립을

거꾸로 들고 흔들어요.

정말 흔들고 흔들고 탈탈 털어서 겨우 찾아낸 그것!

무엇일끼요.

그렇게 열심히 찾은 물건은 무엇이었을지

캥거루 슬립은 그 물건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는 재미가 있는 슬립 그림책이었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우스꽝스러워서

아이랑 보물찾기 하는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에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그림책 <슬립>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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