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의 말들 - 이 땅 위의 모든 읽기에 관하여 문장 시리즈
박총 지음 / 유유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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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밑줄이 많았던 것은 응당 이 책이 그럴만한 가치가 있어서이다. 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촘촘히 엮어진 책으로 몇 번이고 재독 할 책이 될 것이다. 마치, 작가가 이 책에서 여러번 재독, 백독, 천독을 권유하였듯. <읽기의 말들>이라는 제목도 제목이거니와 120개로 나뉜 소제목마다 붙는 읽기와 관련된 명언 역시 대단히 감명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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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 사람을 얻는 마법의 대화 기술 56, 개정판
샘 혼 지음, 이상원 옮김 / 갈매나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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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 내 생각 적어가며, 작가의 쿵후 방법에 대해 익혀가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한층 유익하게 독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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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 문학동네 시인선 100
황유원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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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반찬을 가지고, 밥상을 너무 형편없게 차렸다. 많은 시를 읽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어수룩하게 엮은 책이여서 별 3개도 사실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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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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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도대체 순수는 어디에 J‘ai soif d‘innocence. 로맹 가리는 나를 아프게 만드는 요소들을 전부 내 안에 살아있는 것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나는 그의 작품이 좋다. 전쟁의 아픔을 구구절절 떠드는 것이 아닌, 전쟁에 대한 배경을 개인의 세월로 치환하여 독자에게 이야기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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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잘 있습니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503
이병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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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아픔을 건드리지 않고, 내 생활의 아픔 정도를 전달하는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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