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자에게서 벗어날 이상적인 방법이 하나 있다. 외형이 통일성을 갖추고 군더더기 없으며, 흐름이 너무도 신속하고 말하는 바가 너무도 직선적이어서 작품이 작품에 있는 그대로일 뿐인 예술작품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오늘날 이것이 가능할까? 영화에서는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나는 믿는다. 영화가 가장 활기에 넘치고 가장 흥미진진하며, 작금의 모든 예술 형식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된 것은 이런 까닭에서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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