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논문 제대로 한번 써볼라는 심정으로 읽었던 책.
글을 쓰는 법부터 글이 지녀야 하는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 책.
매번 남들에게 읽힐 사소한 글을 쓸때도 사회과학자의 글쓰기가 주던 교훈이 생각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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