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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직동 ㅣ 보림 창작 그림책
한성옥 그림, 김서정 글 / 보림 / 2003년 6월
평점 :
재미있다.
이이야기는 엄마어릴 때 이사와 아이가11살이 될대까지 살앗습니다.
( 주소는사직동 129번지) 일제시대에 지었습니다.
70年넘게동네한가운데를 지키고 있습니다.
(동네분)정미할머니는 90이 넘었지만 옛일을 생생 하게 기억 하십니다.
나물할머니는 채소를 말리는 게 취미셨습니다.
동네 할머니 들은 파마아줌마와 스마일 아저씨를 좋아햇습니다.
파마약사들고 찾아가면 공짜로 머리를 해주었습니다.
좁은 골목길에 숨어 있는 해장국집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돌고돌돌아 찾아오는 유명한 음식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