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둘도 없는 바보와 하늘을 나는 배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7
아서 랜섬 글, 유리 슐레비츠 그림, 우미경 옮김 / 시공주니어 / 199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꽤재미있다.

바보가 車르의딸과 結魂하기爲邂 宮殿에가는 利惹旗다.

老人의 말을 알고 가는 路에 사람들을 募逗 태운다.

車르가 戰竭을 말합니다.

耳밝은 男子가 戰竭을 먼著듣濕니다.

여러번이나 전갈이왔다.

하지만 1농부1농부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많이먹기,述 마詩旗등이다.

마지막은 군대였는데 장작으로 된다.  

그래서바보는 딸과 結婚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