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보급판) - 참 신기하고 무서운 이야기, 개정판 옛이야기 보따리 (보급판) 2
서정오 / 보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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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의이야기가나온다. 제일재미있는게 신돌이,선돌이,부돌이다. 신돌이는 신선이 되고 싶어서 신돌이다. 부돌이는 부자가 되고 싶어서 부돌이다. 선돌이는 선비가 되고 싶어서 선돌이다. 세명의 동무는 공부를 아주잘해서 배우는 책을 줄줄 외웠다. 하루는 글방 훈장님이 3명을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어쩌구 저쩌구하셨다. 아이들은 깊은 산속에들어가 공부를했습니다. 가다보니 숲속에빈절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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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 노래뿐이다.

 

 

 

고슴도치가 어떻게 밤송이가 될까?

 

 

 

아이북랜드에서 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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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에게 미안해 - 제1회 아동문학평론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동시, 현대문학어린이 동시의 숲 001, 5~6학년
공재동 외 시, 강산 그림 / 현대문학북스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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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에는 동시가 12345.....45편이 나온다.(헥헥^0^ㅠ.ㅠ)

그중에서 할아버지 등긁기가 가장재미있다.

그 시에서는 우리나라에 있는 서울 같은곳도 나온다.

나오는 도시는 대구, 전주 서울, 부산이 나온다.

부산은 아이가 옆구리니까 할아버지 께서 긁으시시라고 했다.

나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다음은 2월에도30일을과 야영날밤이다.

하지만 3등은 없다.

왜냐면 나머지 시들은 다보통이어서 그렇다.

그래도 재미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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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부엉이와 파란 생쥐 난 책읽기가 좋아
장 주베르 글, 미셸 게 그림, 정승희 옮김 / 비룡소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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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탑이있는,  하얀돌로 만들어진 낡은 성이있었다.

성 주위로 한쪽에는 연못과 숲이 보인다.

반대쪽에는 농가와 풀밭과 건초더미가 군데군데 보이는 들판이있었다.

이 성의 다락방에는 하얀 올빼미가 한마리 살고있었다.

그 올빼미는 커다란 눈과 갈고리 처럼휜부리를 갖지고 있었다.

머리 위에는 두개의 깃털뭉치가 달려있었다.

올빼미들은 낮에는 아무것도 볼수없어서 눈을 감고 자거나 때론 생각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밤이오면 하얀올빼미의 눈은 아주크게열린다.

노란자위와 까만눈동자로 된 큰눈을 뜨고 올빼미는 생쥐 사냥을 떠난다.

그런데 자위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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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와 철학자 아빠 파랑새 사과문고 32
안주영 지음, 박수지 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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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치치와 철학자아빠의 이야기다. 피이융, 파파파팟! 하늘로 올라간 불꽃이 잘게 부서 집니다. 새해 맞이 불꽃놀이가 한창입니다. 조금있으면새해가 밝아올겁니다. 동물들은 시청앞 광장 까지 왁자지껄 모였습니다. 들쥐의 아코디언 연주에 어른들이 포크댄스를 춥니다. 쌍둥이들은 모닥불에 소금을 끼얹어 푸른 불꽃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저멀리 달아나던 너구리가 날름 혀를 내밀었습니다. 갑자기 아코디언 연주가 멎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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