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산 선운사
한태희 그림, 이상희 글, 초방 기획 / 한림출판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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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재미있다.

어떤 할아버지가 어떤마을을 찾아왔다.

거기서는 집을 몇채나 지나서 겨우 감자1알을 얻을수 있었다.

그리고 할아버지는 사람들을 불러놓았습니다.

할아버진는 海와里이 한번에 보이는 곳을 찾아 불상을 모셨습니다.

가을날 할아버지가 불경을 읽고있었습니다.

마을아이가 해적이온다고했습니다.

할아버지가 벽에걸린 畵을 치자 호랑이가 電처럼 튀어나았 습니다.

못나서 내버리는 나무는 누각을 지었습니다.

며칠 후 마을사람들은 할아버지가 떤난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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