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위니의 겨울 비룡소의 그림동화 47
코키 폴 브릭스 그림, 밸러리 토머스 글, 김중철 옮김 / 비룡소 / 199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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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만 더 좋은 내용이있었다면 별5개가 될 수 있었는데없었다.

겨울이되서 겨울은싫고 여름이좋은 위니가 요술책을 꼼꼼이읽고

밖의로나가서 위니는 눈을감고 발끗을세우고 열까지세고 요술지팡이를 다섯 번

휘두르고외쳤어요. 그랫더니 여름이 되었어요. 하지만예상치못한 손님이들어왔어요.

(여기까지 더얘기하면 책이 재미 없으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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