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명심보감
조수익 / 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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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쓴다.

이책은 이야기가많이나오기는한데 풀이나 그런게나온다.

나는 그런것은 건너뛰고 이야기만읽는다.

예전에읽어서 내용은기억나지않지만 한이야기는 기억난다.

어떤임금께 사랑받는 신하가 있었는데 하루는 임금과함께 정원을 산책하는데 복숭아를먹고 맜있다며 임금님께줬다.

신하들은 그신하를혼내야한다고 했는데 임금은 그를 변호해줬다.

또 지각했을 때(지각인가?) 임금이타는마차를 타고 어명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그마차를 타고 궁으로 갔다.

또 신하들은 혼내야한다고 했지만 임금은또그를 변호해줬다.

나중에 임금의 사랑이 식었을 때 지난일을 트집잡아 그를 옥에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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