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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직전의 여자 3
마이테나 부룬다레나 지음, 옥지윤 옮김 / 에디터 / 2006년 6월
평점 :
아르헨티나의 유명작가, 마이테나 부룬다레나의 개성강한 작품입니다. 한국에는 현재, 총 5권 중 3권이 먼저 출간되었습니다. [원제: Striving Women]
저는 눈에 띄는 디자인에 관심을 갖고, 본 도서를 구입하여 보았는데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토리 전개가 아닌 에피소드 카툰스타일이며, 영문판과 한국어판이 반반씩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로 보는 재미와 한글로 보는 재미 또한 본 도서의 특징입니다.
남미 고유한 특성의 화려한 색감이 볼만하고, 여성이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에 감탄하면서도 마음 한편이 아련한 감동도 전해옵니다. 20대 중반에서 30대까지의 여성이 적정 독자층으로 생각되지만, 남녀 심리에 관심 있으신 분이면 연령과 성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텍스트 가득한 독서를 하다가 기분전환이나 휴식의 의미로서 본 도서를 펼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