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카트린 지타 지음, 박성원 옮김 / 걷는나무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스무살 첫 배낭여행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그땐 그랬다. 훌쩍 떠날 수 있었다. 아무런 부담없이 기대없이
곧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다. 이러저러한 관계에 치이고 자포자기에 가까운, 매우 수축된 삶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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